교정은 심미적인 부분과 함께 구강 건강까지 고려해야 만족도 높은 치료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 논현역에 위치한 가지런이치과 의원에서는 교정 전에는 반드시 다양한 검사를 통해 환자의 치아와 잇몸 뼈, 구강구조, 전체적인 얼굴 비율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짜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치아각도가 안쪽으로 틀어지거나 합죽이 입이 되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교정의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빠른 기간 내에 효과적으로 교정을 하고 싶다면 치아교정의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아래 플랜을 수립되어야 하겠습니다. 교정치과를 선택할 때는 의료진의 경력과 노하우, 시술 케이스 등을 사전에 검색한 후에 방문할 것을 권장드리는데요. 본원은 치열교정부재 돌출입특허교정뿐 아니라 탄댐설측교정장치까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좋은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임승민 원장님께서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카톨릭대학교 의학 석사
서울 아산병원 교정과 강사
서울아산병원 교정과 외래교수
미국 교정 학회지 설측교정부문 논문심사위원
대학 교정학회 정회원
한국 설측 교정학회 코스 컨설턴트
세계 3대 인명사전이 인증한 최우수 교정전문의
2009-2010년 마르뮈즈 후즈후( 우수임상의 등재)
2011년 마르퀴스 후즈후 인 더 월드(우수 임상의 등재)
영국 켐브리지 인명센터 IBC 2010년 올해의 의학자 세계 Top 100인 선정
미국인명정보기관 ABI의 21세기 훌륭한 지성인 Great Minds of 21st Century 등재
의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계신데요.
성인의 경우 의료진의 협력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보다 훨씬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치아교정을 엉망으로 만드는 습관은 환자 본인, 스스로가 개선해 주어야 하는데요. 이악물기, 혀 내밀기, 구부정하게 앉아있기 등이 악습관인 것 아셨나요?
이를 악! 하고 물게 되는 것은 의식적으로 치아에 힘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윗니와 인접한 잇몸에 혀 끝을 대고 있는 습관을 들이려고 애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 혀 내밀기 역시 조심해야 하는데요. 혀를 안쪽에서 바깥으로 밀어내는 습관은 교합이 맞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윗니와 인접한 잇몸에 혀 끝을 대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자세인데요. 구부정한 자세의 경우 고개가 자연스럽게 숙여지면서 힘을 가해 뒤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서 뒤쪽으로 들어가는 힘이 작용하게 되어 교정력과 대립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때문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신/논현역 교정치과에서 콤비교정으로 덧니를 바로 잡을 수 있을까? 네, 가능한 일인데요. 치아는 서서히 필요한만큼의 힘을 주어 치아를 이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 교정력보다 강한 힘이 반대로 작용하게 된다면 교정을 하고 있다고 해도 허사가 될 수밖에 없겠죠? 때문에 처음의 계획대로 치아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족스런 교정결과를 기대해볼 수있도록 신논현 가지런이치과 의원을 방문해 상담 후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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