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기에 치아교정? 발치 필요없이 할 수 있어요

임플란트 시기에 치아교정? 발치 필요없이 할 수 있어요

 

 

오늘의 교정 이야기! 

 

심한 충치나 치주질환 등으로 

치아를 상실하게 될 경우 

임플란트를 하게 되는데 

그 시기를 잘 맞춘다면 

임플란트 대신에 치아교정을 통해 

치아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밖에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불규칙한 치아 배열을 

보이고 있는 사진인데요. 

상악의 앞니를 가지런하게 배열하고 

비어 있는 자리, 즉 임플란트가 필요한 

어금니 자리를 발치를 하지 않고 

치아이동만으로 공간을 매꿔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치아이동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치아발치를 하지 않고 임플란트 자리를 

활용해 치아교정을 진행하는 것이죠. 

 

 

짠, 임플란트를 하지 않고도 치열과 교합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결손된 경우에도 

임플란트보다는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니가 누워서 나지 않는 경우라면 

더더욱 유리하겠죠? 

어금니 자리에 사랑니를 옮겨와 대신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장기적으로 건강한 치아사용을 위해서 

꼼꼼하게 검진하고 있는 

신논현 가지런이치과 의원에서 

임플란트 대신 치아교정 상담 받아보세요! 

 

 

가지런이치과 대표원장 임승민 원장님께서는 

세계 인명사전에 인증된 교정전문의로 

많은 치과 의사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주걱턱, 돌출입, 심한 덧니를 포기하지 않고 

진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