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자는 사이에 이를 갈거나, 이를 꽉 다물어 힘을 주거나, 턱관절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증상이 생기곤 합니다. 대표적으로 치아파절이 있는데요. 직접적으로 마우스피스를 착용해 턱의 압력을 분산시켜줄 수 있지만 완화하기 위해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심호흡중에는 턱이 약간 벌어져 치아와 턱의 압력을 낮춰주는 게 좋은데요. 조기에 발견해야 빠르게 고쳐나갈 수 있으니 이를 꽉 다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머리 근육까지 근육통이 나타날 수 있으니 악습관을 고쳐야 하겠습니다.
'가지런이치과 > 구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난아이도 충치에 걸릴까? 우유병우식증이란? (0) | 2021.04.12 |
---|---|
누렇게 되는 치아 부르는 음식 종류? 이것까지? (0) | 2021.04.08 |
레몬, 바나나로 치아미백? 부식위험 있어요! (0) | 2021.03.12 |
치간칫솔은 어떻게 쓰는 거지? 그냥 쑤시면 되나? (0) | 2021.03.10 |
부모님이 알아야할 구강상식! 갓 태어난 우리 아이 구강은?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