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보이는 덧니 오해없이 깔끔하게 교정하기
모든 사람이 고른 치아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요. 하지만 고른 치아에 대한 동경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런한 치아는 바르고 정돈된 이미지를 주어 신뢰감을 형성하기에 유리한 점이 있는데요. 해서 청소년들은 물론이고 성인이 된 후까지 치아교정을 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덧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 덧니교정에 대한 고민이 커집니다. 어릴 적에는 귀여워 보여 매력으로까지 여겨졌던 덧니가 성인이 되고 나서는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귀여워 보이는 덧니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심한 덧니는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덧니는 치아 관리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우선적으로 치열이 어그러지면서 저작 기능에 방해를 받는 한편 음식물 찌꺼기가 끼이더라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양치질을 해도 그러한 현상이 지속되어 충치에 쉽게 노출되고 말지요.
실제로 논현역 덧니교정을 위해 가지런이치과를 방문하는 환자들 중에는 겹쳐져 난 덧니 때문에 충치가 심각한 상태로 찾아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덧니교정 전 충치치료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진작에 덧니교정을 받았다면 상태가 그렇게까지 심각해지지 않을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늦게 치과를 찾았냐고 물으면 근거 없는 오해를 늘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치아교정을 하고 나면 치아가 약해진다고 하더라’라는 것이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치아교정이 완료되기 전 치료과정에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교정치료를 마친 후라면 오히려 치아가 약해질 위험성이 적어졌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겹쳐져 나버린 덧니로 인해 충치가 심한 환자였다면 치열을 개선하고 더 이상 음식물이 끼이거나 잘 안 빠지는 일이 없어 충치가 덜 생기게 되는 것이죠.
치아교정에 대한 오해 중 또 다른 것은 ‘아무리 교정을 해도 몇 년 안에 원상복귀가 된다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치아가 완전히 자리잡기까지 유지 장치를 제대로 착용한다면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교정 중 장치의 노출로 인한 외모적 콤플렉스를 말하기도 하는데요. 본원은 치아의 안쪽 면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이나 콤비교정, 투명교정 등의 방법을 통해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설측이나 콤비의 경우는 기존 설측교정의 단점을 보완하여 두 개의 와이어를 사용하는 탄댐설측교정과 탄댐콤비교정을 실시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결과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있는데요. 기본적인 순측교정의 세라믹, 클리피씨부터 설측으로 진행하는 방법과 두 가지를 섞어서 진행하는 콤비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이 중에 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환자의 여건과 고려해 맞는 방식을 선택해 진행해볼 수 있는데요.
덧니교정 고민, 신논현역 가지런이치과를 만나 깔끔하게 해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