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둥둥
라꿍이 보고파영
신논현 가지런이치과
2015. 6. 22. 18:51
라꿍이 보고파영 궁디 빵빵 ㅡ,.ㅠ
같이 있었을때 행복 했는데 그걸 잊다니 저는 정말
나쁜 사람인가봐요 이런 이런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 많았는데
건대 술집에 가서 술도 먹고 짜증나는 시간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공지글을 올릴때면 여러모로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신기해요 유에스비에서 막 불이 들어오면서 반짝반짝
하는데 깜짝 놀랐어요